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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[전기신문] 경상남도 건물 신재생에너지 지원 비율 50→70% 확대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신재생에너지 작성일20-04-21 17:11 조회27회 댓글0건

본문

 

 

코로나19 여파 위축된 수요 선제 대응
올해 총 10억원 규모 사업비 투입 계획

 

 

 

경상남도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.
경상남도는 건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원 비율을 기존 50%에서 70%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.
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이 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건물에 태양광, 태양열,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준다.
기존에는 설치비용의 50%를 지원하고 자부담 50%로 진행했다.
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요위축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가 직접 지원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지원 비율이 총 70%로 확대돼 자부담 30%로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.
올해는 지난해 수요를 파악해 도에 사업을 신청한 사천, 김해, 함안, 창녕, 고성, 남해, 하동, 산청, 합천 등 9개 시·군에서 진행된다.
도와 시·군비 2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을 투입한다.
이 사업은 주택이나 시·군에서 소유·관리하는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지원 대상이다.
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이나 스포츠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우선 지원된다.
에너지원별 지원 금액은 온수기(6㎡)의 경우 사업비 592만원 중 403만원, 일반건축물에 10㎾의 태양광 설치 시 사업비 1781만원 중 1340만원, 축사 등 건물 위 10㎾의 태양광 설치 시 사업비 1565만원 중 1394만원을 지원한다.
축사 등 건물 위에 10㎾의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1천80kWh가량의 전력이 생산돼 매달 4만50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.
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.



윤대원 기자 ydw@electimes.com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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