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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[전기신문] 영농형 태양광, 신재생발전 넘어 농업 생산성 향상 도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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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재생에너지 작성일20-02-11 09:12 조회2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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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농형 태양광에 LED 광원 적용한 R&D 실증 나선 동서발전·영남대
농업 생산성 5%p 이상 향상 기대...영농형 태양광 확대 위한 기폭제 될까

 

 

 

한국동서발전과 영남대학교가 영농형 태양광에 LED 광원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의 실증에 나섰다.

동서발전은 4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연구·개발(R&D)로 추진한 ‘LED를 적용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설비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실증설비는 정부 지원으로 영남대에 구축한 ㎿급 태양광 발전 사업화연계기술개발(R&BD) 센터에 50㎾ 규모로 설치됐으며 양 기관은 실증을 통해 ▲농작물 생산량 ▲수확물 품질 ▲안전성·경제성 등을 평가해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보급 모델 개발에 나선다.

동서발전은 영농형 태양광발전에 농작물 성장을 촉진하는 600nm(나노미터, 10억분의 1m) 파장 대역의 LED 광원을 적용해 기존 영농형 태양광의 농업 생산성(85%)을 5%p 이상 높임으로써 주민 수용성 향상과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등을 꾀하기 위해 이번 R&D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.

 

실증설비 준공식에 이어 양 기관은 자체 보유한 태양광 분야 역량·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했다.

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(親) 영농형 태양광 실증설비에서 생산된 전기 판매수익을 장학금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실증설비와 연계한 R&D 협력, R&D 성과물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, 태양광발전 분야 인재양성 등에 협력한다.

동서발전 관계자는 “실증을 통해 R&D에 성공한다면 기존 대비 농작물 수확량·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되고 영농형 태양광 사업화 촉진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작성 : 2020년 02월 05일(수) 11:54
게시 : 2020년 02월 05일(수) 11:54


장문기 기자 mkchang@electimes.com

 

 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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